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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225   ◈ 이름: 박제호 (rhkdtlsdnjs@hanmail.net) ( 남 )   ◈ 2001/12/3(월) 20:39   복 남을 용서한만큼의 복을 받는다.. 흠.. 그러기 위해선 내 자신이 하늘이 되야 할것 같군요.. 선생님의 해석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가쥐만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초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해석되네요.. 그런 가요.. 복을 얻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곧 하늘이 되어라.. 366사 참전계경에는 깨달을것도 깨우침을 가지는 많은 것들 이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하늘이 되어야하니. 제 자신이 초인이 되어야 한다는건 곧 정기신 삼위일체를 통 한 삼라만상의 모든것을 관장하는 하늘이 되라하심일진데.. 인간인 이상 세속의 모든 오욕칠정과 108번뇌를 떨쳐버릴 수 없으니.. 이또한 이치에 어긋나는거 같아 한자 적어봅니다. 될 수 있으면 멜로 많은 좋은 의견 제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 습니다.. 그럼 제가 하늘이 될 수 있을것두 같네요..^^* ◎ 나그네 (rebela@hanirc.net)   12/07[05:49] 그런 이야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 초인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하늘이 되라는 것도 아니죠.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나 천지인삼재라 하였지. 사람이 하늘이다라고 하시진 않으셨죠. ^^ 전 3강령 愛의 핵심이. 용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愛의 의미라고 하기엔 모자른거 같아요. 용서가 처음은 아닙니다. 용서할것이 있어야 용서를 하죠. ^^ 용서를 왜 하죠? 그건 어디까지나 잘못을 한 상대가 있고, 또한 그를 벌해야 한다는 가정이 있어야, 상대의 잘못을 용서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게 원한을 품는 것 자체가 상대와 자신 모두에 게 해를 끼 치는 벌이라 할 수 있죠. 헌데 누가 그에게 죄있음을 정하고? 또 잘못이 있다한들 왜? 벌을 받아야 합니까? 이 모든것에 앞서. 마음을 바르게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야 옳고 그름, 선과 악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가 지은 죄를 내가 벌하지 않는다 해도, 죄 를 쌓은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것이 하늘의 이 치일 것입니 다. 바르지 못한 분별로 죄지었음을 정하고, 함부로 사람을 벌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일은. 마음을 바르게 이루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당신에게 복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 없습니다! 외부의 객귀에 복을 바라지 말것이며. 자신의 神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神은 사람이 아니며, 인격체도 아니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바로 당신의 본 마음입니다. 그럼 이만. ^^

◈  No, 224   ◈ 이름: 운영자(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2/4(화) 11:00   Re..복  살아서 또는 죽어서 복을 받기위한 일에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이며 어리석은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서 또는 죽어서 진정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는  오로지 남을 용서해야만 가능하며  남을 용서한 만큼만의  질質과 양量만큼만  복을 받는다는 것이    366사의 제3강령 사랑愛이  의미하는 핵심입니다.    복을 받기위해 이기적이되는 사람들은  그것이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禍를  불러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는 배달민족의 경전인   366사에 명문화되고   팔강령과 팔괘가 증언하며   배달민족 모두의 심성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366사의 가장 중요한 진리중의 하나를   정확하게 찾아냈군요.   우리 배달민족의 경전은 이처럼 아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믿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대로 안다면 믿지 말라고해도 반드시 믿게됩니다.   알지 못하고 믿는다면 믿은 만큼 의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   제대로 안다면 마음에 고통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재세이화,홍익인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초월적인 존재가 될려고   노력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이미 인간은 태어나면서 모든 하늘과 땅의   가장 큰 근본이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가장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민족경전 진리중 중요한 부분을 찾아낸 사실에   반가워서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No, 223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2/3(월) 16:06   Re..안녕하셨습니까? 최동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  새빛님 !   이 하나님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은   새빛님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하나님을 새빛님처럼 진지하게 생각하고   엄숙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도 흔치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햇님도  저녁에 스스로 어둠속으로 들어가 쉬고난뒤   아침의 신선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듯     새빛님의 신선하고 환한 모습을 보게되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No, 222   ◈ 이름: 최영길 (blesslaw@netsgo.com) ( 남 )   ◈ 홈페이지: http://myhome.netsgo.com/blesslaw/   ◈ 2001/11/20(화) 14:20   참전계경 게시판은.. 안녕하세요. 참전계경 366사 책도 구입했지만 싸이트의 참전계경 게시판은 틈틈이 살펴 보아도 나 자신을 돌아 보는데 유익한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음성으로 싸이트에서 소개 하시는 알려주고 싶으신 내용을 일부 분이라도 녹음한 영상 내지는 mp3 or ra 파일로 간접적 으로나마 듣는다면 책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을 이 단지 겨울을 앞둔 계절이기보다 하나님의 소명을 얻어 고조선을 건국한 왕검님의 건국의 계절 이라는 생각을 새삼 해보게 됩니다. 바람잦은 우리 민족 이라는 나무가 더욱 정순한 민족 정신으로 뿌리 깊이 밖는다면 변함없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하며 다시금 좋은 싸이트를 보존 하시는데 고마움을 갖게 됩니다. 강건하세요.   최영길 올림

◈  No, 221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1/20(화) 21:38   Re..참전계경 게시판은..   반갑습니다.   366사 (참전계경)게시판을 유용하게 사용해주시는군요.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배달민족의 조상님들이 남겨주신   이 366사(참전계경)에서 희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음성으로 싸이트에서 소개 하는 내용 중   일부 분이라도 녹음한 영상 내지는 mp3 or ra   파일로 간접적 으로나마 듣는다면 책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은 사이트 운영에 대단히 유익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와같은 방향으로 차차 바꾸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이 단지 겨울을 앞둔 계절이기보다   하나님의 소명을 얻어 고조선을 건국한 왕검님의   건국의 계절 이라는 생각을 새삼 해보게 됩니다."   라는 내용은 참으로 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깊은 뜻이 많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No, 220   ◈ 이름: 송치원 (presidentkorea@yahoo.com) ( 남 )   ◈ 2001/11/12(월) 15:51   단군 할아버지 사진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사이트는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족의 정신 회복을 위해 언제나 애쓰시는 모습에 배울 점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예전에 한 1년 전에 제가 이곳에서 솔거가 그린 단군 할아버지 사진을 다운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커퓨터를 포맷을 하면서 그만 그동안 간직했던 할아버지 그리을 날려버렸습니다. 항상 바탕화면에 모셔두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자료실에 가보니 할아버지 사진을 다운을 받을 수 가 없어서 .... 혹시 지금도 가지고 계시면 연락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No, 219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1/12(월) 16:55   Re.. 단군 할아버지 사진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글이 힘이 되는군요.  요청하신 사진을 메일로 보냅니다.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No, 218   ◈ 이름: agape (uvelect@yahoo.co.kr)   ◈ 2001/10/26(금) 09:06   일기 아버지 ! (하나님아버지) 이제 모두 버리겠습니다. 나의 모든소유욕을 버리고,나의 영적 친구들과 (뜻을 함께하 는사람들) 당신의 아름다운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어느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겠습니다. 다만 나의 양심안에서 판단하여 오직 하나님아버지와 대화하 여 얻은 결론으로 판단하여 따르겠습니다. 목말라하지도 상심하지도 가르키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나에게 할일을 주십시요. 그때에는 말하겠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이다. 아버지는 가장많히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이에게 그에 과업 을 주신다고......

◈  No, 217   ◈ 이름: 차영선 (seon7103@hanmail.net)   ◈ 2001/10/23(화) 05:31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요즘 한단고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아직 고대사에 대한 인식 부족탓인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탁인데요, 환인님 시대의 고대사를 좀 쉽게 알 수 있 는 책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천부경과 삼일신고, 366사 중에서 제가 가장 가깝게 접 할 수 있는 책은 어떤 것 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쌀쌀한 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No, 216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0/23(화) 12:47   Re..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  질문내용 잘 읽었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따로 운영자와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셨을 터인즉  질문내용에 대해 여기서 간단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인님시대의 고대사를  쉽게 알 수 있는 책을 물으셨습니다.  한인님시대의 고대사는 한단고기가 내용도 방대하고  그후 한웅님, 왕검님시대와도 연결이 잘되어있습니다.  다소 힘드시더라도 우선 한단고기의 내용을  여러번 읽으셔서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천부경,삼일신고,366사(참전계경)중에서  가장 가깝게 접하실 수 있는 책을 물으셨군요.  이 질문은 여러가지 답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자 나름대로 답변을 하자면  삼일신고을 먼저 읽으시고 다음 366사(참전계경)을  마지막으로 천부경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세권의 경전과 역경(주역)은  하나의 수리와 도형과 논리로  구성됩니다.  그중에서 논리를 먼저 알면  수리와 도형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따라서 삼일신고를 먼저 읽으시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가장 피해야할 방법은  삼일신고와 366사(참전계경)의 이해없이  천부경을 읽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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