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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단군 하나님

◈  No, 235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2/1/26(토) 23:11   시를 소개합니다. (2)  안녕하세요 ?  운영자입니다.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글을 보내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의 글에서 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운  시가 몇 편 있어   그 분의 허락을 얻어 이 게시판에서   모든 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달맞이꽃]      달이 없어도      달맞이 꽃에선      달 냄새가 난다.              이근숙

◈  No, 234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2/1/26(토) 00:00   시를 소개합니다. (1)   [도]  도를 구하려 왔더니  도는 없다네  슬픈 마음에 올라왔던 길  다시 내려 가려는데  무리 무리 줄지어 서있는  슬픈 중생들 모습  그속에 도 깨쳤다는 이가  일부러 누더기 걸치고  그들과 친구가 되려 애를 쓰네  아하!  나야 일부러 누더기 걸치고  친구 찾아 헤멜 필요 없지  내 몸 자체가 누더기인 것을  내가 그들이고  그들이 나인 것을  2001년 1월 이근숙

◈  No, 233   ◈ 이름: H난타 (hst5515@hanmail.net) ( 남 )   ◈ 2002/1/13(일) 14:50   나그네님의 말씀?    게시판을 자세히 살피니----  모처럼  귀한 말씀이  올라 와 있군요.   나그네가  아니라  본성(진성)에 꽉 자리잡은 분 같읍니다.  초인은 ?  무슨   초인,   용서는   무슨   용서가! 우리 모두  본 바탕에서 "하나",  일신 _진성임을  깨우쳐, 이 현실속에서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밝히운 이", "밝은이" 참 인격자 " 哲人"이면 족 한게죠.  읽은 보람  느끼게 해주신  나 그네의   뒷모습에   감사인사 올림. 하,하,하,   ◎ 정준희 (wnsgml1992@hanmail.net)   01/24[15:44] 61.79.102.90 하나님은 아주 아름답다. 죽음까지 이겨내시는 하나님 우리 이땅에오면 평아 롭고 편하다.

◈  No, 232   ◈ 이름: agape (uvelect@yahoo.co.kr) ( 남 )   ◈ 2002/1/1(화) 14:56   나를 벗어버리고.... 희망찬 새해가 밝아습니다. 하나님 싸이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에 한번는 들리는 광신?펜 입니다.헤헤 나을 버린다......내가 없다......소유욕을 벗어던진다....... 이러한 단어들을 접할때 마다 사실 힘들엇어습니다. 난 언제나 내자신을 위해 살아본적이 없는데......난 소유을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난 나을 주장하지 않았는데...... 왜? 난 발전할수없는가? 참으로 고민 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싸이트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깨달음을 줌니 다. 올해도 우리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

◈  No, 231   ◈ 이름: 난타H (hst5515@hanmail.net)   ◈ 2001/12/30(일) 13:23   하나님, 하느님, 한울님, 한얼님,--- 이름이야  어떻든  진성 을  여윌 수야  !  우리의  풍류 ,  배달길은  종교이전 ,오직   참 자기 의  본성을  온전히  깨우쳐  세상을  이화하고  인류 를  홍익케  하려 함이니   그것이  神降의 길이든  止感의길   調息의길  禁觸의길이든  한가지로   배달길인데---이 참다운 성품 "하나"는   어느 개인,  어느 종교의  독점물이  아니니라!

◈  No, 230   ◈ 이름: 주를 믿으며.. (goldj8j8@hanmail.net)   ◈ 2001/12/12(수) 12:13   저는 하느님이라고 쓰고 싶은데요..어떨까요. 저는 하나님과 하느님과의 차이를 두고 싶지않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의미는 같고 자기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면 된다고 생각드는데요.어떨까요.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때론 하느님이라고 용어를 쓰는분도 계시고 (성공회등등..)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으로 쓰고...같은 야홰를 섬기며 용어가지고 아직까지 논재에 올린다는것은 좀 그런네요. 예수그리스도께 죄송할따름입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메일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 사이트 정말... 속이 후련한 곳임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대하며... ◎ 강청송    01/22[20:09] 218.27.197.35 제가 하나님.하느님을 아려 드릴까요?

◈  No, 229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2/14(금) 05:53   Re..저는 하느님이라고 쓰고 싶은데요..어떨까요.    하나님과 하느님은 차이가 없는 말입니다.          우리의 경전    삼일신고에서는 일신一神으로 하나님,    366사에서는 천신天神으로 하느님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두 명칭은 물론 하나의 개념이며    모두 한민족의 유일신개념임에 차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청송    01/22[20:10] 218.27.197.35 영자님은 천주교를 다니심니까? ◎ 000    01/25[01:28] 218.27.197.35 hi

◈  No, 228   ◈ 이름: 나그네 (juddy0301@hanmail.net) ( 여 )   ◈ 2001/12/11(화) 17:23   이렇게 멋진곳이~~ 너무 행복해요~~~  속이 풀리는 듯 하네요. 우리 민족의 구심점, 그리고 우리 고유의 커다란 철학을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우연히 들렀다가 너무 많은 행복 가지고 가요~~ 우리 민족과 지구가 하나로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비전을 주시는 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사랑해요~~여기 오신 모든분들~~~

◈  No, 227   ◈ 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 2001/12/12(수) 08:27   Re..이렇게 멋진곳이~~    보람을 느끼게하는 고마운 글입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o, 226   ◈ 이름: 나그네 (rebela@hanric.net) ( 남 )   ◈ 2001/12/7(금) 01:06   세상에서 으뜸가는 교가 있으니. 바로 敎懲敎! 종교를 벌하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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