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 해인
2000/8/8(화) 11:07
◎ 평가: 1
고독에게 2  
당신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거울입니다.

가장 가까운 벗들이 나의 약점을 미워하며 나를 비켜 갈 때
노여워 하거나 울지 않도록 나를 손잡아 준 당신

쓰라린 소금을 삼키듯
절망을 삼킬 수 있어야 겸손을 배운다고
진정 겸손해야만 삶이 빛날 수 있음을 조심스레 일러 준 당신

오늘은 당신에게 감사의 들꽃 한 묶음 꼭 바치렵니다

제곁을 떠나지 말아주세요
천년이 지나도 녹지 않는 아름다운
얼음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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