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12/2(일) 05:55 제315사 겉으로만 착한체함   [해석]   외선(外善)은 밖은 착하면서 안은 악한 것이다.   말은 바르되 행동이 그에 합당치 않으며   행동은 합당하되 일은 믿을 수 없으니   눈밑의 함정에 악함으로 태어난 것들이 가득한 것은   눈이 멀어버린 악함이니 가히 그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새재 ()   12/02[12:09]    세상에는 겉으로만 착한체 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상대가 믿어 줄때 까지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다가 기회가 성립되면 인정 사정 없이 물심 양면으로 피해를 주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다단계 판매나 자금을 투자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끌려 착 한 사람이 거금을 투자하고 본전을 날리는 예는 너 무 많이 보았읍니다 이 사기꾼들은 해외로 도주 했습니다 그들은 재앙을 받을까요? 새내 ()   12/07[04:13]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고 악의 함정에 빠지는 예가 밚지요. 사랑에 눈이 멀거나 돈에 눈이 멀거나 멀어서 결국은 재앙이 받게 될터이니 항상 마음 밭을 일구어 갈고 닦 아야만 하겠습니다. 새내 ()   12/07[04:13]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고 악의 함정에 빠지는 예가 밚지요. 사랑에 눈이 멀거나 돈에 눈이 멀거나 멀어서 결국은 재앙이 받게 될터이니 항상 마음 밭을 일구어 갈고 닦 아야만 하겠습니다. 새내 ()   12/07[04:13]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고 악의 함정에 빠지는 예가 밚지요. 사랑에 눈이 멀거나 돈에 눈이 멀거나 멀어서 결국은 재앙이 받게 될터이니 항상 마음 밭을 일구어 갈고 닦 아야만 하겠습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318   제313사 두려워 함이 없음 운영자   11/30 [06:06] 319   제314사 갑자기 험악해짐 운영자   12/01 [05:33] 320   제315사 겉으로만 착한체함 운영자   12/02 [05:55] 321   제316사 작음 운영자   12/03 [05:57] 322   제317사 본바탕을 배반 운영자   12/04 [06:13] 323   제318사 끊으려 하면서도 연달아 함 운영자   12/05 [04:58] 324   제319사 고치지 못함 운영자   12/0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