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2/13(화) 06:28 제22사 항상 잊지 않음        [해석]      불망(不忘)은 의도적으로      잊지 않으려 함이 아니다.      의도하지 않고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불망이다.      성(誠)은 도(道)를 이룩함의 모든 것이며      공업(功業)을 이루는 크나큰 원천이다.      의도하지 않고도 잊지 않음으로서      품은 정성이 곧 참다운 정성인 것으로서      한결같이 어김이 없음은 바로 그 다음이 되는 것이다.     [풀이]     정성은       도(道)의 시작이며     덕(德)의 원천이된다.     도(道)를 성통광명이라하고     덕(德)을 재세이화,홍익인간이라할때     도덕(道德)의 시작이며 원천이     곧 정성이라는 것이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22   제20사 정욕을 버림 운영자   02/11[06:21] 23   제21사 멈추어 집착을 끊음 운영자   02/12 [06:57] 24   제22사 항상 잊지 않음 운영자   02/13 [06:28] 25   제23사 자연히 부여 받음 운영자   02/14 [06:25] 26   제24사 자연히 글을 쓰게 됨 운영자   02/15 [06:21] 27   제25사 가슴에 품음 운영자   02/16 [06:33] 28   제26사 정성이 담긴 눈 운영자   02/17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