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운영자 (webmaster@hananim.com) 2001/2/17(토) 06:31 제26사 정성이 담긴 눈       [해석]     재목(在目)은 정성이 담긴 장소를 생각하지 않고     항상 눈에 정성을 담는 것이다.     눈은 사물을 보지 못하는 것이 없다.     성의가 눈에 존재한다면     가까운 사물의 이름을 알 필요가 없고     멀리 있는 사물은 그림과 같이 보이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