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6사 일(구제) -제4강령 제濟의 시작-
[해석]
제濟는 덕을 바탕으로한 선善이며
도道에 의지하여 사람에게 미치게 하는 것으로
네가지 규規와 32개의 모模가 있다.
[해설]
구제함은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의 기본목표이다.
재세이화는 곧 경제개념이며
효과가 가장 중요하다.
홍익인간은 평등개념으로
협력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재세이화,홍익인간은 곧 덕德으로
이는 반드시 실천을 필요로하며
그것은 한마디로 반드시 실천을 필요로하며
그것은 한마디로 반드시 일로 나타나는 것이며
남의 것이 아닌 스스로의
피와 땀과 눈물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새내 ( ) 06/17[07:12]
제는 덕을 바탕으로 하여 선하게 이루어야 한다는 말씀이 제4장의 시작이군요. 피와 땀과 눈물
을 터로 하여 업을 이루어서 생활을 유택하게 하고 절실하게 필요 한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이야
말로 삶의 보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 생활을 보다 바람직 하게 하는 방법이 있겠군요. 기대
가 됩니다.
새재 () 06/17[09:14]
정성의 뜻이 씨앗이 되어 믿음의 실체를 이루더니 사랑으로 열매 맺어 선한 일이 쓰임이 되었습
니다. 선이 주체가 되어 일로 발전하니 일이 성사되는곳 마다 많은 사람들이 덕을 입고 살고 있
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계는 모든 조화가 그렇게 되어지고 있다는것을 아무도 부인할 사
람은 없읍니다 우리가 사는 인간사회도 그와 같이 체계를 가추워 열심이 일을 한다면 가난을 극
복 할 수 있겠습니다.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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