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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무적 현     2000-02-11 16:36:28    
문제되는 글을 올렸음에도 운영자님께서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러운 넘입니다.

괜찮은 책을 발견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도서에는 이책이 없더군요.
"잃어버린 단군"이란 책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단군에 대한 도
서들이 대부분 어렵고 어떻게 보면 지루한 데 반해 이책은 만
화로 되어있어
어린이들이나 단군에대해 알고 싶은 10대들에게 좀더 쉽게 다
가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권짜리로 나온지 꽤되었다고 하더군요.

단군이전시대에 대해 더욱더 자세한 고증이 나와 있지 않다
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하지만,확실히 단군에대해 쉽고 편하게 접할수 있는 책중 하
나라 생각합니다.

움...그런데 제목이 "잃어버린 단제"던가...
웃...단제인지 단군인지 갑자기 헷갈리네여..
다시 더 자세히 알아오겠습니다.


 
  36. 무적 현     2000-02-11 16:27:35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맘이 드네요.

화가 나서 앞뒤 가리지 않고 특정종교를 비방했던 못난 짓을
해서 단군 사이트 운영자분과 네티즌분들에게 사죄합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세상에 대해 많은 경험이 없어 아래와 같은
못난 짓을 했다고 용서해주시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을 것
을 약속 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말씀대로 저는 그러한 흑백논리에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생각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하고 아울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무적 현         
너무나 놀라운 글을 앞에 두고
답변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침묵을 지키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몰라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답변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은 장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많습니다.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도 안밝히고
마음대로 글을 써도 되지요.

그러나 예민한 문제에 마음대로 글을 쓰고
이름조차 밝히지 않는 사람을 보면
그 무책임함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무적 현님은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까지 밝히고
가장 예민한 문제에 떳떳하게 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잘못 생각한 부분을
당당하게 밝히고 정정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적현님의 홈페이지를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그래픽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특히 "로보트 태권 V"에 매료된
20대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참으로 궁금합니다.

지금의 20대는 님처럼 당당한 용기가 있습니까 ?
지금의 20대는 님처럼 떳떳한 정직이 있습니까 ?

참으로 보고 싶습니다.

20년 또는 30년후 님들이 기성세대가 되어
창조하고 이끌어 나갈 미래의 세계가.....



◈ 채병주 ─ 깨달음
 
  35. 홍길동   2000-02-11 16:25:33    
7/9/1999 16:05:12 from 203.238.128.27

흠~ 역쉬 멋진말 감사했습니다.
흠~ 그래도 저로서는 약간 용서가 안되는 군여

저번에는 이순신 장군의 묘에 칼을 밖지 않나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목까지...

정말 살벌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흠~ 내용을 거의 읽어 보았는데
좋은 내용이 많더군여

흠~

다음 홈페이지 업데이트때는 링크를 걸어야
겠당

아참 제친구는 친일파라고 보고 있더군여~
그 목을 자른 사건을 말입니다.

--;(죄송)


 
  34. 홍길동   2000-02-11 16:24:12    
7/8/1999 22:14:32 from 203.232.120.200
작성장소 : 단군성조께서 물려주신 만주 시베리아를 되
찾자1!!!!!!

우리민족은 신라이래로 많은 땅을 빼앗겼다 그점에 나는 울분
을 금할 수 가 없다..... 우리민족은 원래 이런 반도 구석진 곳
에서 생활하는 민족이 아니다. 그런데 신라의 잘못된 삼국통
일로 우리민족은 이런 동쪽 끝의 구석진 곳에서 남아있어야
만 하는 민족이 되엇다.... 고구려.... 아 그 위대한 기상 나는
가끔씩 꿈에서 그들의 모습을 본다. 지금 이 좁은 땅에서 남
과 북 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나도 한심스럽다!!!!~~~~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에서 빨리 헤어나자 이땅의 사학자
들이여 조금만더 우리민족의 역사를 민족 중심으로 생각하
자 !!!!


 
  33. 운영자     2000-02-11 16:22:41    
7/8/1999 12:16:06 from 210.180.65.31

"지저분한 모기 몇마리가 귀찮다고 칼을 뺄 수야 없지 않습
니까 ?"

이곳 글쓰기 공간은 인터넷의 무한한 영토를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는 넷티즌들의 자유와 낭만과 해학과 풍자로 수
놓아져야 할 공간입니다.

그런 이곳이 시대착오적이며 살벌하고 또한 굉장히 칙칙하
며 느끼한 종교 전쟁터가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
에 부득이 단군상 훼손 사건에 대한 단군사이트의 입장을
밝힙니다.

단군상 훼손 사건 이후 여기저기서 기독교에 대하여 분개하
고 욕하고 규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단군상 훼손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
고 말 할 시점은 이 사건을 맡을 재판장의 판결 이후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혹 그 범인이 기독교인이라 판결이 난다해도 그
정도의 무분별한 행동을 할 정도면 이미 맹신도이며 광신도
라는 사실입니다. 아니면 최소한의 분별력도 없는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종교에서나 맹신도
나 광신도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그들
이 몸 담고 있는 시대, 나라, 민족, 종교와 전혀 무관합니
다.

그 어떤 경우에도 그들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무서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불과합니다. 그들과
더불어 과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

따라서 우리나라의 건전한 기독교인들 모두를 싸잡아서 그
와같은 일부 광신도들이나 맹신도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들
로 간주하는 것은 결코 이성적인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
다.

한편 기독교가 나쁘니까 우리 종교, 사상이 좋은 것이라는
식의 단순 흑백논리가 여기저기서 부쩍 고개를 내밀기 시
작하는 것을 크게 불길하게 생각합니다. 이같은 논리는 이
사건 이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같은 단순 흑백논리가 단군상을 훼손함으로서 기독
교가 좋은 것이라는 식의 논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 누가
범인이든 단군상 훼손 사건이 정말로 우리를 분개하게 만드
는 이유가 바로 이같은 반문명적인 흑백논리 때문이 아닙니
까 ?

이같은 흑백논리는 그 종교나 사상이 무엇이든 상대를 적으
로 만들지 않으면 존재할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사람들
의 어리석은 논리로 보입니다.

또 그같은 흑백논리를 구사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그들은 스
스로 노력하여 스스로의 논리를 입증하기에 절망을 느낀 사
람들이 아닐까요 ?

그래서 절망한 만큼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어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불안정한 입지를 확실하게 확보하려는 비정상적이
며 또한 야비한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그같은 방법이 얼마나 위험하고 악질적이며 파괴적인 것인
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미 널리 알고 있지 않습니까 ?

그같이 유치한 단순 흑백논리는 우리 민족 전체가 하나로
뭉쳐도 어려운 이 시대에 지리적으로 찢긴 우리 민족을 다
시 정신적으로 갈갈이 찢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민족을 해
체하게 할 논리임에 명백합니다.

결코 이 시대에 우리민족 앞에 출현해서는 안되는 망국적이
며 반민족적인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어느 시대든 어디에서든 또 누구에게든 떳떳하고 당
당하며 자랑스러운 단군사상이 왜 ? 무슨 이유로 ? 누구
를 위하여 ? 하필이면 단순 흑백논리로 포장되어 세상에 알
려져야 합니까 ?

정신병환자를 비난함으로써 우리의 부족함이 가려집니
까 ?
정신병환자를 비난함으써 우리가 못가진 그 무엇을 우리 것
으로 할 수 있습니까 ?

정신병환자를 비난하는 일은 아무리 바보라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정 해야 할 일을 위해 한방울의
피와, 한방울의 땀과, 한방울의 눈물을 내놓는 사람을 만나
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정신병환자를 비난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군사상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정신병환자를 비난하는 쉬
운 일을 택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스스로의 피 한방
울, 땀 한방울, 눈물 한방울을 단군사상을 위해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노력하여 스스로의 논리를 입증하고, 또
한 그것을 스스로의 행동으로 모든 사람에게 납득시켜야 합
니다.

단군사상은 이 세상에서 가장 떳떳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그럼으로써 단군사상이 마땅히 서야 할 자리에 당당하게 서
서 다시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단군사상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피 한방울 ,땀 한방울 ,
눈물 한방울도 헛되게 낭비하는 어리석은 방법을 취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그 일이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은 오로지 그 길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이 올바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통하여 우리는 단군사상이 우리민족을 단합시키고
우리민족의 미래를 살찌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이 일은 배달민족이 출발한 이래 가장 큰 일이며, 또 중요
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의 핵심사상인 홍익인간은 누구에게나 이익이
되는 사상입니다. 어느 특정 종교에게 불리한 사상이 홍익
인간이라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홍익인간이 아니라는 사실
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점은 홍익인간이 세계적인 사상이 되어 배달민족 모두
가 홍익인간 사상만으로도 자손만대 자랑스럽게 또 풍요롭
게 살수있느냐, 아니면 한반도의 한구석에만 머물면서 한민
족조차도 이롭게 하지 못하는 사상이 되느냐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잊을만하면 다시 고개를 드는 우리나라의 일부 맹신도와 광
신도의 정신병적 발작과 일부의 부질없는 흑백논리 때문에
이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우리민족이 정신적으
로 분열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저분한 모기 몇마리가 귀찮게 군다고 칼을
뺄 수야 없지 않습니까 ?

그리고 이 사이트는 비생산적이며 속이 느글느글해지는 종
교논쟁에서 자유로워야 한다고 봅니다. 이같은 운영자의 생
각을 널리 이해해주시고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협조를 당
부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지나치게 단군을 비방하는 글과 지나치게 특정
종교를 비방하는 글, 그리고 이곳을 특정종교나 단체의 선
전장으로 만들려는 글,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은 삭제했었지
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러하리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 무적 현     2000-02-11 16:21:00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망신 스럽고 한탄스런운일이 생겼슴
돠.

학교에 있는 단군동상의 목을 베어간일...
지금 저는 이일이 제발 우리 민족 사람이 저질른 일이 아니길
빕니다.
하지만,현실을 보면 대충 짐작은 가더군여.
훗~단군동상이 들어설때부터 쥐랄하구 괜히 모여 떠들구 한
넘들중 머리가 완전히 가버린 넘의 짓이겠죠.

또 한번 예수쟁이들을 씹고 가겠슴돠.
이글이 문제가 되시면 바로 삭제 해도 저는
운영자분의 처신에 따르겠슴돠.

tv에 잠깐 지나가던데 머리 까진 예수쟁이교 관계 아저씨는 학
교에 단군 동상이 있는것이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는 이해할수 없는 소릴 하더니 그 이유
가 단군의 허구성이라하더군여.
내참...그러니 머리가 까지지..
우리나라 교과서(역사)를 뒤져보면 단군을
민족의 시조라 분명히 적어놓았죠.
교과서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눈데 예수쟁이들은
머가 불만이 그리많은지 비교육적이라니...
그래,머리가 잘린 단군상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과연 무슨 생
각을 할까?
'우리나라는 시조동상의 머리를 베어가는 콩까루 나라다'라
는 생각을 하겠져..
참으로 씁쓸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허구성...
이건 말할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삼국유사,삼국사기,한단고기등
우리나라 서적과 중국의 사서에도 단군이나 한웅의 모습은 암
시되어 있져.

역사적 허구성을 따진다면 저느 성서를 걸구 넘어지겠슴돠.
레위기 어딘가에 레위가 하나님을 만난 장면에서 그는 하나님
을 반구에 몇개의 다리가 있고 둥그런 날개로 둘러쌓여있구
빛나는 눈이 있다라고 서술해놓았져.의심이 나시는 예수쟁이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글구 창세기에는 하나님은 자신의 형체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서술해놓았져.
훗~과연...이 대목을 어떻게 설명하실지?
레위가 눈을 삐어서 그렇게 서룰한건지 아님
성서 자체가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산물인지...

그리고 가장 핵심이 되는 단군이 종교냐에 대한 문제...
이것도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우선은 대종교라든지 단군교를 떠나 그분는 우리 민족의 시조
입니다.
한마디로 조상입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또 그의 할어버지...그런분이
십니다.
기독교를 우리나라에 전파한 미국에서도
그들의 국조로 월리엄등 갗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을 기념해 기념관을 건립하였슴돠.
단군성전또한 이것과 갗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되레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칩니다.
그것도 한도를 지나쳐,날벼락 맞을 정도로...

글재주가 없어 제대로 표현하진 못했지만
제게 말하려는 것은 ...
우리 민족,남과 북을 이어줄수 있는 것은 파란 눈에 노락 머리
카락을 가진 예수가 아니라 단군님이시라는 겁니다.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이야 말로
이미 썩을데로 썩은 민주주의를 대신할수 있는
다가올 21세기에 인간을 위한 뜻임을요.

저는 기독교에 크게 원한은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하는 도가 지나친 행동은
(단군동상 사건을 기독교 짓이라고는 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고 싫군요.

빨리 그넘을 잡아 민족의 이름하에 처벌되길 바라며...


 
  31. 홍길동   2000-02-11 16:18:00    
7/7/1999 21:43:48 from 203.238.128.27

흠~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입니다

단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분으로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
지요
흠~ 저는 근처 교회가 그러한 의심을 받고있는것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교회의 문화를 비판합니다.

교황만이 알고 있다는 세번째의 비극적인 미래..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이렇게 우리나라와 같이 숭고되어왔던 종교를 비탄하

크리스트교에 대한 하늘의 벌이 아닐까요..???

흠~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특별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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