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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gks     2004-06-21 19:16:59    
16대왕치우가왜천하을평정했어요


    운영자         
고조선 이전의 나라인 배달국은 열여덟분의 한웅이 계셨는데 이분들을 천왕이라고도 합니다. 치우천왕은 14세 자오지 한웅님을 일컬습니다.  

배달국은 당시 천하제일의 문명국으로 지금 전하는 우리 한겨레의 삼대경전인 천부경,삼일신고,366사가 이미 그 때부터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같은 문명국으로서의 배달국이 천하를 평정함은 당연한 일 입니다.

18분의 한웅님들 중에서 자오지한웅님 즉 치우천왕께서 잘 알려진 것은 그 무력이 또한 강력했기 때문에 주변나라들이 두려워해서입니다. 치우천왕의 무력을 설명하는 말로 < 치우가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를 만들었는데 당시의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고 구리로 만든 머리에 쇠로만든 이마라고 치우를 말한다>는 기록이 전합니다.

이 기록은 치우천왕께서 처음으로 금속제 투구와 갑옷을 만들었음을 말하는데 이 는 당시 가장 앞선 선진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음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천부경,삼일신고,366사로 다스린 문文의 힘과 앞선 과학기술로 뒷받침되는 무武가 하나로 어우러져 천하를 평정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21. 김상보   2004-06-14 18:37:50    
한동안 안들린사이 사이트가 개편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그전사이트에서 개선건의 드렸던 것 - 단군/한민족관련 FAQ 신설 - 이 반영이 안되서 좀 아쉽지만... ^^;;;

여기 회원들이 '복사'가 안된다고 하는데, 운영자님께선 '마음껏 복사하시라고' 하시고...

그들이 원하는 건, 마우스 누르고 싹 글을 긁으면 '선택'이 되고 ctrl-C(복사) 한 다음에

워드프로그램에 가서 ctrl-V 를 하고 싶은 거 같은데,

여기선 그게 안됩니다. 일부 보안을 유지하는 사이트들이 이런 기법을 쓰던데 혹시 여기도...

참고로 지금 제가 쓴 글도 혹시 등록에러를 염려하여 메모장 같은데다 '복사'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참고하시구요,

하시는 이런 좋은 일, 더욱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전에 들으셨다는 델리박물관의 '삼족오', 아직 못찾았습니다. 귀국전 꼭 결론내야지...)

(그리고, 가끔 힌두사원에서 태극무늬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것도 삼태극...)





    운영자       
반갑습니다.

작년에 운영자와의 대화게시판에서 단군사이트 개편에 대한 건설적인 건의를 해주셨지요. 그와같이 좋은 건의는 잊지 않습니다.

단군사이트 개편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오래전에 단군사이트에 동호회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를 해온 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까페나 네이버까페와 같은 커뮤니티를 단군사이트에 만드는 일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었고 또 시간도 없어서 그 건의를 들어주지 못했습니다.

당시 그분은  단군사이트에서 단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해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 당연한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일은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활용할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생겨서 단군사이트의 개편은 물론 그분의 건의까지 받아들여 단군사이트에 동호회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여건상 여러가지로 힘에 부치는 무리한 작업이지만 이제 거의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이름은 순수한 우리 식으로 지어 두레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음까페에서 처럼 동호회는 물론 어떤 모임이든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다음까페나 네이버처럼 풍부한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단군을 따르는 사람들은 물론 어떤 종교와 사상과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이외에도 단군을 따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진출하여 자리를 잡는 일을 도와주기 위한 작업을 함께 진행중입니다.  

이 일들이 마무리되면 비로소 사이트개편이 끝나는 것이며 오래 전부터 마음에 누르던 일들도 깨끗하게 해결이 될 것같습니다.

복사에 대한 문제의 상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잘 됩니다.
FAQ는 한번 상세한 목록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타국 땅에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20. 사경환   2004-06-13 20:44:15    
아주 예전부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은 예전부터 부계 성씨를 따랐습니다.

따라서, 환웅은 환인의 아드님이므로 환을 따르고, 단군은 환웅의 아드님이므로 당연히 환군이 되어야 옳지 않나요?

어떤분은 환 이 성을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분도 계시고, 고조선시기는 모계중심이었기 때문에 다른 성을 따랐다는 분도 계시고, 헷갈립니다.

환인 - 환웅 이 갑자기 단군으로 바뀐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간단한 질문이지만 복잡한 내용이 많이 얽혀있군요.

우선 고조선과 그 이전의 시대가 모계사회냐 부계사회냐 하는 점이 먼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계사회라는 가정 하에 환이 성씨로써 사용되었으니 환인, 환웅, 환검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정이 성립한다고 한다면 환인과 환웅에서 단군왕검으로 바뀐 것은 이상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가정들은 어느 것이든 분명하게 단정 지어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무언가를 분명하게 주장하고 싶어도 그에 대해 제시할 근거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계사회와 모계사회에 대한 주장은 복잡합니다.

생각해보면 단군왕검은 단군과 왕검이라는 용어를 합한 것입니다. 여기서 단군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보다 더 폭넓게 생각한 학자들이 있습니다. 흔히 단군을 고조선의 초대 단군 왕검할아버지로 생각하지만 고조선에서만 47분의 단군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최남선 선생과 같은 분은 단군이라는 용어가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대단히 가까운 민족인 몽골족과 투르크족등에서 사용하는 Tengri와  Tangri가 같은 말이며 우리말 당골이 같은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견해로 본다면 단군은 고대의 알타이어족들의 지도자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일 수 있습니다. 단군이라는 명칭은 보다 더 넓게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왕검이라는 용어는 알감, 얼감, 임검, 임금 등과 같은 말이라는 주장이 있으며 이는 폭넓게 지지받고 있다고 봅니다. 이 주장에 의하면 왕검은 순수한 우리말을 한자어로 적은 것으로써 왕검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가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문제가 있다면 과연 환인,환웅으로 적을 것이냐 한인,한웅으로 적을 것이냐는 것인데 이 두 가지 표기는 모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한 두 번 이 게시판에서 다룬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환인, 환웅 또는 한인,한웅 이라는 표기에 이어 단군왕검도 환검 또는 한검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즉 한인,한웅,한검 또는 환인, 환웅,환검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이 역시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복잡다단한 문제에 대해 담담하게 더듬어보았지만 속 시원한 설명이 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설명하면 설명할 수록 이 문제가 얼마나 복잡한 문제인가를 확인하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답을 얻기보다는 이 문제가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잘 이해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같습니다.

 
  419. 김희덕   2004-06-08 11:35:51    
천부경, 삼일신고에 대해 처음접하는데요.. 그 의미에 대해서 약술하여 좀 알려주세요..꼭 부탁드릴께여


    운영자       
천부경,삼일신고에 대해 처음 접하는 분에게 이것이 천부경,삼일신고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우선 우리 한겨레의 삼대경전을 천부경,삼일신고,366사(참전계경)이라고 말해왔는데 그것은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부경,삼일신고,366사(참전계경)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항상 이 세 권의 경전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 세권의 경전에 대한 의미는 이 단군닷컴과 하나님닷컴(http://www.hananim.com) 등에서 설명하려는 모든 것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전해지는 우리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 전부가 설명하는 모든 것입니다.

이 기존의 사이트들의 내용들에는 천부경,삼일신고,366사의 내용과 간단한 해석이 있습니다. 특히 366사의 경우는 "희망의 찾아서"라는 게시판에 366개의 항목이 모두 해설되어있습니다.  이 정도의 내용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세권의 경전의 의미에 대한 약술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들의 게시판들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판들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써 어지간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은 있을 것입니다.

천부경,삼일신고,366사는 우리의 직계조상님들이 직접 제작하시고 그것을 수천년동안 전하여 오늘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의 내부 깊은 곳에 존재하는 진리와 같은 것입니다.

이 경전들은 이런 것이다 라고 쉽게 단정하려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고 생활속에서 그 의미를 깨쳐나가야 그 참다운 진리에 접근할 수 있는 그런 경전이 바로 이 세권의 경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이 경전들을 접하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418. 최숙희   2004-05-28 21:26:05    
오래전 단군역사에 관한 강의를 듣고 정말 행복 했습니다.
더많은 지식을 배우고 싶어서 얼마전 부터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우리민족성에 대한 비판적인 말씀을 듣고 무척화가 나서 단군의 역사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강사님 함께 배우는 학부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
오래 컴퓨터를 보니 눈도 아프고 힘도들고,복사도 안되고 어떡해야 할지 망막하네요.
복사를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요?


    운영자       
우리민족을 지배하려는 주변의 강대국들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굴복시키고 우리의 땅과 백성을 지배하기 위한 공통적인 계략이 있었습니다. 그 계략은 언제나 그들은 우월하고 우리민족을 열등하다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계략은 총칼보다 더 쉽게 우리를 지배할 수있는 수단이었으므로 그같은 계략을 사용하지 않은 외국세력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그들의 역사와 문화가 우월하고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열등하므로 그들이 우리민족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고 싶어했습니다. 물론 그들의 주장은 대부분이 거짓과 억지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그들의 국익을 위한 일이므로 우리에게는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그들나라에서는 그들이 애국자이며 영웅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같이 외국인이 그들나라의 국익을 위해 자기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우월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열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한민족 중에서 그들에게 완전히 세뇌되어 외국의 역사와 문화가 우월하고 우리 한겨레의 역사와 문화가 열등하다고 주장하는 경우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게 됩니다. 그들은 도대체 누구를 무시하고 누구를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까?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남을 안다고 주장하는 것은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또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사상을 모르는 사람이 남의 문화와 사상을 안다고 주장하는 것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할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개인적인 용도로 적은 분량 사용하실 경우 복사하시는 일은 상관없을 것입니다. 복사를 하는 일은 필요한 부분을 인쇄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만일 인쇄로도 안된다면 메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많은 량이 아니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단군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7. 냥s   2004-05-18 17:06:52    
제가 학교 숙제(단군왕검에 대해서 신문만들기)때문에

자료수집중인데, 여기서는 복사가 안돼더군요...

짧은 글은 손으로 직접 받아쓰는데;

긴글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개인 소장만 할테니 복사하면 안될까요,,??


    운영자       
단군왕검에 대해서 신문만들기라는 학교숙제를 위한
자료수집으로 이 사이트의 자료를 퍼가기를 원하시는군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어린  학생들의 숙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뭐든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퍼가서 되는 문제라면 마음껏 퍼가세요!
복사해서 되는 문제라면 마음껏 복사하세요!

그리고 발표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416. 몰랐던거죠a   2004-05-18 10:25:13    
단군 왕검 에 대해 서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운영자       
단군왕검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물어왔군요.
그런데 어떤 내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인지 설명이 없어
무었을 원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판의 아래를 보면 검색단추가 있습니다.
그 단추를 눌러 단군에 대해 검색을 해보기 바랍니다.

그동안 있었던 모든 질문과 답변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원하는 자세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이 사이트의 내용들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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