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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연 예수를 알고 있는가?
운영자  (Homepage) 2010-08-07 16:43:59, 조회 : 3,595, 추천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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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과연 예수를 알고 있는가?

나는 지난 2,000년간 신神을 학문적으로 설명한 기독교 신학자들의 신학 이론들을 연구하면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점을 발견하였다.

기독교基督敎는 그리스도교(Christianity)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신학은 반드시 복음서에 담긴 예수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난 2,000년간 기독교 신학사에는 예수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신학자 틸리히(Paul Tillich)는 서양에는,

세 사람의 위대한 철학자가 있었고, 세 가지 위대한 기독교 집단이 있다. 그리스 정교회, 여기 철학자의 이름은 플라톤이다. 로마 가톨릭, 여기 철학자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다. 프로테스탄트, 여기 철학자의 이름은 칸트이다.

고 했다. 복음서의 말씀에 담긴 예수의 철학을 A라 하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을 B라고 하자. 이 A=B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A인 예수의 철학이 복음서의 말씀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설명된 다음 B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을 설명하고 이 A와 B를 비교 검토하여 하나로 합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철학의 이론 체계에서 신학의 이론 체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00년간 복음서의 말씀에 담긴 A인 예수의 철학을 체계화한 신학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 그리고 근본적인 의문이지만 틸리히가 언급한 B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이 기독교의 신학을 형성한 것이 과연 이치에 부합되는 일이었을까?

생각해보면 기독교의 철학과 신학은 그 종파가 무엇이든 4대 복음서인 마가, 누가, 마태, 요한복음서에 존재하는 예수의 말씀이 바탕이 되는 것이 이치에 합당한 일이 아니었을까?

만일 기독교 성경聖經 안의 4대 복음서에서 설명되는 예수의 철학과 신학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못하다면 지금까지의 방식은 지속될 정당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대 복음서 안에 담긴 예수의 철학과 신학이 이들 철학자들보다 상상도 하지 못했을 정도로 월등하게 높고 광대하고 또한 이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지금까지의 철학자와 신학자들의 이론과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진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때도 정당성이 확보되는가?

이 시대는 이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에 결함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양극단을 분열시키는 이원론과 양극단을 통합하지 못하고 대립시키는 문제가 그것이다. 이 문제는 지금까지도 서양철학에서 해결하지 못한 까다로운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들 철학자들이 기독교철학을 대표함으로써 이들의 철학이 가진 모든 이론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가 모두 예수의 탓으로 돌려지지 않겠는가? 그 경우는 예수에 대한 심각한 오해이며 치명적으로 부당한 대우가 되지 않겠는가?

과연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예수가 진정한 예수인가? 우리가 과연 복음서에 담겨있는 철학과 신학이 말하는 예수의 참모습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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