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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즌 서평)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 금도끼 02
운영자  (Homepage) 2013-03-26 07:51:49, 조회 : 2,139, 추천 : 225

Untitled Document

저자 : 금도끼02
원문주소
:http://book.interpark.com/blog/loveareas/3398792?&bkid1=kbook&bkid2=prd&bkid3=reviewtitle&bkid4=001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지만, 소장에 가치를 두는 저로서는 제목과 목차부분을 유념히 살펴 책을 고르곤 합니다.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의 이 책은 목차 부분이 크게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나라의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물론, 히틀러 유대인 대학살 등의 광기어린 사건들이 그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케 합니다. 뿌리도 없이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에 집중하기 보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준다는데 그 필요성과 의의를 두고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30대 이전까지는 내 나라의 역사는 커녕 현대의 파시즘과 관련된 모든 일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 등의 한심스런 눈초리를 던질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설계서의 힘이 대단한줄은 알지만, 실제로 그렇게 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그 내용은 가히 '인간의 본성은 정녕 악으로 가득차 있는것인가'하는 착각 마저 들만큼 살육의 현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거 조선의 역사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선 볼수 없었던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몇가지 사건들을 경험하고, 아이엄마인 저로선 '임산부를 나무에 묶어놓고 총칼로 배를 찔러 죽였다'는 부분에서 멀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한부분이 마치 내일이 된 듯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그 발단이 1%의 지배자들의 간계로 인해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좌시할수 없는 일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미약했던 왕의 세력이 언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99%를 지배하게 된 것일까요. 사실은 자국의 역사에도 문외한이었던 저로선 로마제국의 콜로세움에서 행해지던 광기와 살육의 이야기를 들으면 '로마인들은 잔인하다'라는 생각뿐, 숨겨진 음모론 같은건 상상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음모론이 저자의 생각처럼 현시대에서도 정작 죽이고 싶은 지배자를 죽이는 일을 망각하게 하는 명목으로, TV와 영화, 스포츠, 섹스 산업 등을 통해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저자는 그 희망을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찾아냅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유대인대학살사건, 흑인노예제도, 마녀사냥, 인디언대학살 등 현 시대 사람들은 광기와 학살, 그 사실만으로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예를 생각하면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 가까이에서 있었던 광주민주화운동마저도 지배자들이 만들어낸 속임수로 인한 것이었음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게 단지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었다고 방관할수 있는 일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근에 있었던 한미 FTA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용산대참사사건과 대한민국을 들끓게 했던 영화 도가니 같은 일들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저처럼 그 같은 일들에 이성을 잃고 분노에 들끓기보다, 상위1%와 그 나머지의 사람들. 이 두 영역을 하나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다시 그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우연에 기댈것인가, 저자가 준비한 이 설계도의 원리로 행동할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저자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잣대를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고 작은 이 나라의 한사상에 지나치리 만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철학과 종교, 과학을 부합하여 새로운 이론을 창시하는 모습에서 엉뚱하게도 생각하였지만, 아인슈타인과 갈릴레오, 간디의 모습을 연상케 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SNS를 통해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한곳에 모여 불을 밝히고 봉기하는 모습을 보면, 5.18광주민주화 운동은 계속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의 말대로 악순환의 시작인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열렸고, 그 깊은 곳에 SNS힘 같은 희망의 등불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면, 45도의 혁명은 이미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기대에 찬 생각도 해 봅니다.



99%에서 한사상으로, 어떻게 하면 대통합으로 이어질수있을까요. 그렇게 되기위해선 이 책이 대한민국에서 더 나아가 전세계인이 함께 읽고 힘을 합해야 할, 필독서가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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